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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새터민, “자주 보며 살아요”
sdmnews 김지원 기자
2016-03-08 10:39
이동화 사회복지분과위원장 쌀나눔 후원
안보의식 투철한 통일지도자 봉사도 적극적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서대문구혀므이회가 새터민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
쌀을 후원한 이동화 사회복지분과위원장

지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대문구협의회는 지난 24일 정기회의에 앞서 새터민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을 진행했다.
민주평통은 관내 새터민 45명을 초청해 이동화 사회복지분과위원장의 후원으로 마련된 쌀 10kg 1포씩을 전달했다.
한운섭 회장은 『겨울도 이제 끝을 향해 가고 있는 요즘 설과 대보름을 잘 지냈는지 궁금하다. 고향생각이 나고 힘들었을텐데 반가운 얼굴도 보고 이웃간의 정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인사한 후 『민주평통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통일준비를 위한 자문위원의 각오와 자세를 새롭게 하고 통일지도자로서 봉사를 적극 진행중』이라고 소개했다.
이번에 사비를 털어 민주평통 사랑의 쌀 일체를 후원한 이동화 위원장은 『이렇게 직접 만나게 돼 반갑고 기쁘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생기시길 빈다』고 인사했다.
민주평통 최혜숙 부회장은 양말을 구입해 일일이 포장해 새터민들에게 전달, 온기를 더했다.
최혜숙 부회장은 『뜻깊은 행사가 열리는 줄 오늘에야 알았다. 춥던 겨울이 거의 물러가고 이제 봄을 앞두고 있는데 건강에 유의하면서 활기하고 행복한 한해를 여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민주평통은 헌법기관으로 국민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모아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자 1980년대 초반에 설립된 범국민적 통일기구로 다변화하는 주위 정세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초당적인 차원에서 통일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해 온 바 있다.
지난해 7월 한운섭 회장이 취임한 후 6.25전쟁 기념식 및 위로연을 진행하고 통일준비 한마음 봉화대축제, 명지고 봉사단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나눔행사, 전통시장 살리기 및 양로원 방문행사, 장 담그기 및 김장담기, 중국 북경 해전구 공직자와 문화교류,연탄나눔, 새터민 대학생 장학금전달 및 설맞이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왔으며 출산한 새터민에게 미역, 쌀, 아기옷 등 출산기념 선물을 전달하는 출산기념 지원행사를 연중 상시 진행중이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