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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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16곳 한 도서관 한 책읽기 공동추진
sdmnews
2016-03-08 10:27
서대문 구립도서관, 작은 도서관, 서울교육청 산하 서대문 도서관 등 관내 도서관 16곳은 올 3월부터 11월까지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사업을 공동추진한다.
1권의 책을 나 혼자가 아닌 다른사람들과 함께 읽고 토론하는 독서토론문화 활성화 캠페인으로 1998년 시애틀에서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시작된 지역사회 대중독서운동인 한도시 한책 캠페인과 맥을 같이 한다. 도서관 단위의 책 읽기를 통해 서대문구는 공감에너지를 확산하고자 한다. 올해는 「진짜 나 찾기」를 주제로 하며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 남가좌새롬어린이도서관, 홍은도담도서관, 서대문도서관, 서대문구 작은 도서관 12곳이 공동으로 운영해나간다. 주제 선정은 타인과 주변 환경을 신경쓰며 다양한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요즘 우리 사회 구성원들에게 진정한 내면을 살펴보며 자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시하기 위해 결정했다. 또한 한 책을 매개로 다양한 연계행사를 마련해 많은 이용자들이 책을 읽고 진정한 나의 모습과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해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