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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산악회 15번째 이웃사랑나누기 일일찻집
sdmnews 옥현영 기자
2016-03-08 10:27
장소 섭외 어려워 일요일 개최, 600여명 성황
7개 동네 쌀 20포씩 지원, 이웃돕기 이어갈것
홍가산악회의 15번째 일일찻집이 지난 28일 전 영보웨딩홀 지하에서 진행됐다.

제 15회 홍가산악회(회장 최성묵)의 이웃사랑나누기 일일찻집행사가 지난 28일 영보회관 건물 지하에서 진행됐다.
홍가산악회 회원을 비롯해 해마다 지역주민들의 성원으로 이웃돕기 일일찻집 행사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홍가산악회는 올해도 장소 섭외에 어려움은 겪었지만 많은 봉사자들이 국수를 삶고, 음식을 나르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 연예인들의 후원도 이어졌다.
그룹 코리아나의 멤버였던 이애숙씨와 함께 가수 이명훈, 추가열씨가 행사장을 찾아 노래선물을 하며 후원자들을 격려했고, 국악가수 김용임씨와 코미디언 배일집씨도 행사장을 찾았다.
홍가산악회를 후원하는 주민 600여명이 지하 식당을 찾아 산악회를 격려하고 다과를 나누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최성묵 홍가산악회장은 『일일찻집 행사장를 위한 장소 섭외에 어려움이 있었다. 기존에 영보웨딩뷔페자리가 병원으로 바뀌면서 장소가 없어 어쩔수 없이 일요일날 일일찻집을 열게 됐다』고 설명한 뒤 『지난해 일일찻집 수익금으로는 각7개동 지역회장님을 통해 어려운 이웃 발굴을 발굴해 쌀 20포대씩 140포를 이웃에 전달했다. 음식재료비로 많이 쓰여 많은 이웃을 돕지는 못했지만 꾸준히 응원해 주시는 지역분들의 힘을 얻어 최선을 다해 봉사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