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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공도서관 35곳 개관
sdmnews
2006-05-26 11:59
서대문 홍은중학교 도서관 리모델링
연내 160억 투입, 20곳은 보강공사

서울시가 160억원의 예산을 투입, 공동도서관 35곳을 신설하고 기존 도서관 20곳은 리모델링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돕는다. 우리구는 학교도서관 개방사업을 통해 홍은중학교에 운영중인 도서관을 리모델링, 1월 중 개관하게 된다.

이와 아울러 시는 전체 도서관의 중추기능을 담당하게 될 대표도서관을 세워 내년 예산에 편성, 설계에 들어갈 것임을 밝히고 『대표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시 전체 도서관의 자료를 검색하고 빌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표도서관은 올해안으로 전문가 조언을 받아 구체적인 안을 마련하고 서울의 문화와 지식, 정보 수준을 상징하게 될 전망이다.

시는 현재 74곳에 불과한 공공도서관을 대폭 늘리기 위해 올해 신설되는 도서관은 5월 개관 예정인 성동구 금호동의 작은도서관(열람석 200석 규모), 노원구 상계동, 영등포구 대림3동의 작은도서관 등이며 홍은중학교 도서관과 관악구 봉천2동 도서관은 리모델링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우리구의 경우 홍은도서관의 열람석 규모가 81석에 불과, 동대문의 500석 규모의 「작은도서관」이나 서초 언남중학교의 600석 보다 월등히 작아 보다 많은 학교 도서관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