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정치 & 정치인
총선 40여일 앞으로, 선관위 일정 홍보
sdmnews 옥현영 기자
2016-03-08 09:32
3월 25일까지 본후보 등록, 선거운동 31일부터 4월 12일까지
서대문갑, 국민의 당 이종화씨 녹색당 김영준 씨 예비후보 등록
기초의원 서대문마선거구 3월 14일까지 판결시 보궐선거 가능
서대문갑, 국민의 당 이종화씨 녹색당 김영준 씨 예비후보 등록
기초의원 서대문마선거구 3월 14일까지 판결시 보궐선거 가능
예비후보 등록현황
선거를 40일여 앞둔 현재 서대문구에는 모두 9명의 예비후보가 등록, 20대 총선 출마의사를 밝혔다.
서대문갑의 경우 더불어 민주당 우상호 국회의원이 지난 1월 25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5번째 대결을 준비중인 새누리당 이성헌 예비후보가 한달 앞 선 지난해 12월 15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두 후보의 단독 출마로 예측되던 갑지역에 지난 2월 18일 녹색당 NPO활동가 출신의 김영준 후보가 예비후보 등록을 한데 이어 지난 24일에는 노동운동가 이종화 씨가 국민의 당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녹색당 김영준 후보는 인디밴드로 활동중인 가수로 알려져 있으며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 목회학과를 졸업한 뒤 녹색당 탈핵시민행동 기획팀에서 일해오다 현재 전국세입자협회 기획국장을 맡고 있다.
국민의 당 이종화 예비후보는 한신대학교 신학과 2학기 제적후 전국시설관리노동조합 서울본부장과 국민의 당 창당발기인으로 활동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서대문을 지역의 경우 더불어 민주당에서만 5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한 상태이며, 새누리당 정두언 국회의원은 예비후보 등록을 미루고 있는 상태다. 새누리당 서대문을 지역 관계자는 『상대당 후보 확정 후 예비후보 등록을 계획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대문구 선거관리위원회의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위한 사무일정이 확정됐다.
서대문구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4월 13일 실시되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일정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선관위 측은 『서대문구는 2016년 1월 말 현재 재외국인 포함 14개동 77개 투표구에 총 31만7523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로는 13만8347세대로, 이중 26만8450명이 투표대상자』라고 밝힌 뒤 『본후보 등록은 3월 24일부터 3월 25일 6시까지이며, 선거운동은 3월 31일부터 4월 12일까지 13일간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각 당의 본선 후보들은 의석수 5인 이상인 정당의 경우 선거방송 토론회에 참여하게 되며, 토론회는 4월 6일 녹화, 지역방송인 씨앤엠과 티브로드를 통해 7일 방송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서대문구는 지방의원 보궐선거도 준비중이다. 서대문 마선거구의 이기돈 의원이 조합관련 대법원 선고가 3월 10일 예정돼 있어 서대문구 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14일 이전까지 판결이 나올 경우 지방의원 보궐 선거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같은 지침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시행된 것으로 대법원 판결이 연기되지 않는다면 지방의원 보궐선거도 총선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서대문구 선거관리위원회는 보다 건전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3월 1일 진행되는 독립행사에 참여, 선거참여 캠페인과 함께 모의 투표를 진행하는 등 유권자들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