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좌 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오환인)은 12일 영양만점 오곡밥과 부럼 전달식을 주민센터 2층에서 진행했다.
오환인 위원장을 비롯 서대문구의회 박상홍 행정복지위원장, 김순길 의원, 북가좌1동 주민자치위원회 김상윤 위원장, 북가좌1동 송용섭 동장과 저소득 가정 어르신 40여명이 참석했다.
오환인 위원장은 『우리는 국제정세로나 지역경기로보나 어렵고 힘든시기를 지나고 있지만 건강을 기원하는 부럼과 오곡밥 드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김상윤 부위원장(주민자치위원장 겸임) 작게나마 어르신들을 모실 수 있게돼 기쁘다. 우리 구 의원들과 민관이 합심한 덕에 뜻깊은 행사를 치르게 됐다며 덕담을 전했다.
박상홍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먼저 칭찬의 박수를 전하자고 한 후 여기계신 어르신들 모두가 부모님같이 여겨진다. 지역일꾼 모두가 합심해 존경스러운 어른들을 모시겠다』고 인사했다.
김순길 의원은 『여기 계신 오 위원장, 김 부위원장님은 각각 새마을금고,탐라랜드를 운영하며 바쁘신 중에도 어르신 모시기에 늘 앞장서왔다』고 칭찬했다.
송용섭 동장은 『비오는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최근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이웃돕기 기금이 당초 목표보다 초과 달성했다. 이 기금은 동별로 예치돼 각 지역 어려운 이웃 돕기 및 동만의 특색있는 복지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 면서 올해도 이미 오환인 위원장님이 500만원, 김상윤 위원장님이 100만원을 쾌척해 1/5을 달성했다』고 소개했다.
북가좌1동은 뉴타운 입주후 다양한 지역주민의 활동을 돕기 위해 1인 1단체 등을 제안해 각 단체별로 각각 다른 주민들이 활동중에 있으며 헬스리더, 한마음커뮤니티,합창단, 또래맘 등 마을공동체 사업도 활발하게 진행중에 있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