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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작은 푸드마켓
sdmnews 김지원 기자
2016-02-26 10:36
“어려운 이웃돕기는 내가 먼저”
쌀, 라면, 식용유 등 생필품 전달
남가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의 작은 푸드마켓

설명절을 앞둔 지난 3일 남가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홍사승)은 유관단체들과 연합해 설맞이 사랑의 푸드마켓 행사를 남가좌2동 주민센터 강당에서 진행했다.

남가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사승 위원장을 비롯 남가좌2동 오경찬 동장, 남가좌2동 주민자치위원회 유성열 위원장,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이시영 회장, 새마을부녀회 전옥분 회장, 청소년지도협의회 노병문 회장, 유관단체연합회 김해숙 회장 등이 참석했다.
홍사승 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보다 지역에서 어려운 분들을 위한 설맞이 물품을 마련했다. 넉넉하게 못 챙겨드려 아쉬움이 남는다』면서『명절 잘 보내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한다』고 인사했다.

오경찬 동장은 『지난 1월 18일자로 새로 부임했다. 건강한 명절 보내시고 앞으로도 어려운 일이 생기면 언제든지 동주민센터를 찾아달라』고 인사했다.
설맞이 기부나눔 캠페인에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서울제2서대문(당회장 박진우)가  쌀 500Kg과 식용유 50세트를 후원에 나섰으며, 청소년지도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에서 각각 쌀 100㎏ 씩 총300kg를 후원, 대상자 80명에게 10kg 1포씩을 전달했다.

이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홍사승)에서 라면 2박스와 설탕 60KG, 주방세제 60개, 섬유유연제 54개를 후원했으며 따뜻한 사람들의 모임(회장 이정순)에서 쌀 50Kg, 송림기사식당에서 쌀 40Kg, 새마을부녀회(회장 전옥분)에서 라면 7박스, 유관단체연합회, 자율방범대(대장 홍성만), 금모래신협, 굿모닝마트(대표 김경자),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귀선)에서 주방세제와 섬유유연제, 바디로션, 식용유, 김, 키친타월 등 생필품을 후원했다. 특히 삼오경로당(회장 홍사승) 어르신들이 라면 5박스를 후원한 점도 주위에 귀감이 됐다.

홍사승 위원장은 『회원들에게 명절을 앞두고 푸드마켓 이웃 돕기를 설명했더니 흔쾌히 동참해줬다. 어려운 젊은주민들에게 어르신들이 솔선하는 모범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거동이 불편해 물품 전달식에 참석하지 못한 홀몸 어르신에게는 동 주민센터 직원이 직접 방문해 일일이 물품을 전달했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