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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농아인복지관 별관 생긴다
sdmnews 김지원 기자
2016-02-25 17:58
2018년 준공목표, 서울시 예산 45억원 확보
인접 숙박시설매입 후 부지신축 예정
서대문농아인복지관 별관이 현재 유복장 모텔 자리에 신축될 예정이다.

시립 서대문농아인복지관(관장 이정자) 별관 신축사업이 2018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올해부터 시작된다. 장애인복지법을 근거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시정핵심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 예산 45억 8900만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예산으로 부지매입비 및 설계비용 등으로 약 26억 2100만원을 교부 받아 토지 매입 및 감리, 설계용역 등에 들어갈 예정이다.

신축 건물은 토지면적  236㎡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6층으로 연면적 826㎡규모다.
사업을 위해 2월부터 21억원을 들여 두달간 모텔 유복장을 매입하고 등기 이전을 진행한다. 연말까지 5억원을 추가 투입 감리와 설계 공모 및 실시설계등을 마칠 계획이다. 내년 초에 착공에 들어가 1년 반의 공사기간을 거쳐 2018년 6월이면 별관이 완공된다.

이정자 관장은 『농아인복지관 시설면적이 서울시내에서도 가장 좁은 상황이었는데, 이번에 별관신축사업이 확정돼 기쁘다.』고 말했으며 예산확보에 기여한 조상호 시의원은 『관내에 위치한 농아인복지관은 청각장애인들의 자립을 돕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중이며 학습지원센터도 전국 최초로 개소한 곳』 이라면서 『복지관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계획을 마련한 후 지난 예결 심의에서 동료위원들의 설득을 얻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