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햇살아래장애인자립센터(소장 오문영 이하 서대문햇살아래)에서는 권익옹호의 일환으로 「우리 동네 시설개선, 내 손으로~」라는 주제의 편의시설모니터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그동안 장애인 당사자들의 정책제안을 해온 덕에 경사로, 장애인화장실, 엘리베이터, 점자블럭, 음향신호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물이 설치되었지만 형식상 설치되어 있거나 하자보수 및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
지난 2015년에도 서대문햇살아래에서는, 모니터링을 통해 총30건의 편의시설 조사와 시급한 곳을 발견하고 민원접수 및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9건의 불편사항을 개선한 바 있다.2016년 올해에도 동일 사업으로 서대문관내 공공시설물 개선 활동을 진행해나갈 장애-비장애 모니터링 요원을 19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햇살아래 관계자는 『설치된 편의시설이 규격에 맞지 않아 이용에 제한이 있거나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현실이다. 인도 중간에 가로수가 심어져있거나 가로수 덮개가 없어 휠체어 통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장애인화장실이 비좁아 휠체어가 들어갈 수 없는 경우도 많으며 도로의 패인 부분은 셀 수 없을 정도다. 또, 점자블럭이 중간에 끊겨서 시각장애인들이 방황하기도 한다』면서 모니터링 참여를 당부했다.
모집인원은 서울시 거주 장애인 5명, 비장애인 5명 등 총 10명이며 1:1로 매칭해 선발한다.
사진촬영 및 문서작성 가능자를 우선 선발하며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햇살아래는 모니터링 요원들에게 서울시 지원을 받아 건당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12월에는 개선활동 현황파악 및 조사요원 평가회를 실시한다. 신청방법은 http://cafe.daum.net/omy9191 (본센터 카페)에서 참가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팩스 또는 E-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권세훈 팀장(720-6698)에 문의하면 된다.
정보
우리 동네 시설개선 내 손으로 해볼까?
sdmnews
2016-02-15 18:14
서대문햇살아래, 19일까지 모니터링요원 모집
19일까지 장애-비장애인 10명 신청가능
19일까지 장애-비장애인 10명 신청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