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센터가 관내 5개 중·고등학교에 자원봉사캠프를 설치, 청소년 봉사활동을을 적극 지원한다. 지난 7월 공개 모집을 통해 인왕중, 명지고 등에 설치된 청소년 자원봉사캠프는 봉사 프로그램의 내실을 기해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진정한 즐거움과 보람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자원봉사캠프에는 자원봉사 상담가가 배치돼서 1일 4시간 운영되며 청소년들은 자원봉사캠프를 통해 지난 7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봉사활동 프로그램은 다양해서 각종 시설물의 파손과 환경, 교통 등 위험요소를 사전에 모니터링 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과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문자메시지 사용방법을 알려드리며 가족 간 의사소통의 폭을 넓히는데 일조하고 있다. 또 사랑의 쿠키 만들기에 참여해 직접 만든 쿠키를 저소득 이웃에게 나눠주며 나눔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도 한다.
이 밖에도 참가 청소년들은 △행복 손 봉사활동 △친환경 장바구니 만들기 △무료급식소 봉사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문의 복지정책과 330-1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