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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먹자골목 쓰레기 없는 거리로 조성
sdmnews
2016-02-05 15:20
연희동 먹자골목 지도
관내 연희맛길 일대 음식점 밀집 지역(약 13만㎡)인 연희동 먹자골목이 휴지 한 조각 볼 수 없는 서울에서 가장 깨끗한 거리로 조성된다.
서대문구는 거리의 정화도가 도시경쟁력의 중요한 요소인 만큼, 이 지역을 해외 선진 도시의 거리 같은 청결한 곳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연희동 먹자골목은 연희동 전체 면적의 4%에 불과하지만 쓰레기 발생량은 하루 10톤으로 전체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구는 먹자골목 쓰레기 발생량을 지난해 하루 10톤에서 올해 5톤으로, 무단투기 발생 휫수는 1일 평균 100여 회에서 10회 이하로 줄이고 음식물쓰레기 혼합배출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실천한다. 해당 지역은 지난해 11월 말부터 이 지역 내 일반쓰레기, 음식물쓰레기, 재활용쓰레기 수거 체계를 기존 주 3회에서 매일 수거로 시범 전환한 바 있다. 또 「청소특별기동반」을 만들어 평일엔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오전 8∼11시, 오후 6∼10시에 거리청소를 실시한다.

1일 3회 순찰을 통해 청소상태를 점검하고 「양호」, 「보통」, 「부진」 3단계 평가를 진행한다. 청소운영팀장을 반장으로 컨트롤타워인 대책반을 구성, 무단 투기, 담배꽁초 버리기, 배출일시 위반 등을 방지하기 위한 홍보와 단속도 연중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