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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도시재생 활성화 위한 대학-지역 연계수업’ 공모
sdmnews
2016-02-05 15:16
선정된 1개 학과 최대 250만 원까지 보조금 지원
야외탐방·공개수업·타운홀미팅에도 참여
구는 올해 1학기 정규 강의에서 신촌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교육과 실습을 진행할 관내 대학 학과를 공모한다. 「대학-지역 연계수업 공모」는 신촌도시재생 아이디어를 대학의 전문성과 참신한 시선으로 찾기 위해 추진된다.

선정 학과에는 조사비와 연구활동비가 지원되는데 참여 학생들은 전공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기회를 갖는다. 공모 대상은 학점 인정이 되는 정규 강의를 신촌 지역과 연계해 운영하길 희망하는 관내 대학과 대학원 교수다.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시사항란에서 신청서와 강의계획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2월 12일까지 이메일(edenhall@ sdm.go.kr)로 제출하면 된다.

서대문구가 예시로 든 상가 공실 활용, 임대·임차인 상생, 문화와 상권 동반 성장, 신촌 브랜드 개발, 연세로와 이대 앞 연계 강화, 간판과 가로등 디자인 등 20여 개 주제를 참고해도 된다.
구는 강의의 공익성과 지역연계성, 학생 참여도, 지역네트워크 활성화 등 정해진 기준에 따라 심사를 진행하고 1개 학과에 최대 250만 원까지 총 1750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학과는 정규 수업을 통해 신촌의 경제, 문화, 주거, 복지,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제안한다.

또 야외탐방이나 공개수업을 갖고 5월에는 지역연계 수업 성과를 신촌 주민, 상인 등과 공유하는 타운홀미팅에도 참여한다.
아울러 수업 성과물은 사진, 영상, 보고서, 모형 등으로 기록화해 구에 제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