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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해벗누리 27, 28일 양일간 알뜰바자회
sdmnews
2016-01-27 10:38
정신장애인 미술작가 전시회 기금마련위해

지역정신보건기관 서대문해벗누리는이달 27일부터28일까지 양일간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별관4층(서울 서대문구 모래내로 173)에서 정신장애인 미술작가 전시회 기금마련을 위한 알뜰바자회를 개최한다.

서대문해벗누리가 주최, 주관하는 이번 알뜰바자회는 브랜드 유아·아동용품 (의류, 양말, 신발, 젖병, 아기띠 등)과 성인의류 및 신발, 잡화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품질 좋은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며 후원에 동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이다.
이번 바자회의 수익금은 2016년 9월 20일 서울시청 시민청갤러리에서 진행되는 「햇빛투게더 미술전」의 작품활동 및 전시준비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이번 미술전은 정신장애인이 주체가 되어 미술작가로 참여하는 지역정신건강행사여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서대문해벗누리는 정신장애인의 가능성과 강점을 존중하고 회원과 직원이 동료의식을 갖고 함께 운영하는 기관으로, 미국에서 시작된 클럽하우스모델로 운영한다. 본 기관은 정신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정신건강증진사업을 통한 건강하고 성숙한 지역사회로의 변화와 함께 정신장애인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의 375-5042, www.sdmhb.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