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어르신
23개소 노인요양시설 믿고 이용하세요
sdmnews
2016-01-27 10:34
먹거리 피해와 안전사고 방지 위해 운영실태 점검

서대문구는 어르신들에게 보다 안전한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노인요양시설 23곳의 운영실태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최근 타 지역 일부 노인요양시설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어르신들에게 제공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구가 관내 시설에 대한 지도 점검에 나서기로 한것.

운영실태 점검은 ▲식재료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사용 ▲무허가(무신고) 및 무표시 식품 사용 ▲남은 음식 재사용 ▲겨울철 안전사고에 대비한 시설물 관리 ▲안전교육훈련 실시여부 등을 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대문구는 보건소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요양시설 먹거리 관리실태는 물론, 전반적인 시설 안전관리에 대한 점검도 병행 실시한다.

노인복지법에 따르면 정원이 5~9명인 시설은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10명이상인 시설은 노인요양시설로 구분하고 있으며, 현재 서대문 관내 노인요양공동생활시설 13곳, 노인요양시설은 10곳으로 총 23개 시설 모두가 점검대상이다.
노인요양시설은 2008년 7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 이래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으로 혼자 생활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노후생활안정을 위한 역할을 하며, 노인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한편 올해 서대문구는 시설 내 어르신 인권 증진을 위해 인권지킴이를 통한 모니터링과 면담, 서울노인보호전문기관을 통한 인권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노인요양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도 실시한다.

(문의 어르신복지과 330-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