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가 민감한 행정 소송 등의 자문을 얻기 위한 자문 변호사를 1월1일자로 위촉했다.
2명의 자문변호사는 법무법인 세종의 염동신 변호사와 법무법인 민의 민유태 변호사로 두 변호사 모두 실력자로 알려져있다.
염동신 변호사는 검사와 군 검찰관으로 20년간 근무하며 특수, 첨단범죄, 일반형사, 공안, 조사, 공판, 기획 등 다양한 검찰업무를 전담했고, 경제및 첨단범죄, white collar 관련 범죄, 부정부패사범에 대해 수사하거나 지휘한 풍부한 경험이 있다. 또 일반형사사건도 다수 처리해업무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사법연수원 20기 출신으로 부산과 광주지방검찰청 검사를 지냈으며, 의정부지검의 부부장검사를 역임한 바 있다.
민유태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14기 출신으로 수원, 마산, 부산, 서울지검 검사를 두루 거친뒤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장과 부산지방검찰청 강력부 부장검사,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제 1,2,3 과장과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 차장검사,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수사기획관을 역임한바 있다.
서대문구는 각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자문변호사를 위촉, 현재 구가 진행중인 행정소송을 비롯해 정책 입안시 다각적인 분야의 자문을 통해 행정입안 및 사업진행에 도움을 구할 계획이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