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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복지모델 반영, 서울시 전역 확대
sdmnews
2016-01-26 18:00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통해 틈새 계층 발굴
보건복지부 정진엽 장관 13일 북가좌1동 주민센터 방문
지난 13일 북가좌1동 주민센터를 찾은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을 맞이한 문석진 구청장이 안내를 하고 있다.

올해부터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되는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의 모델을 개발한 서대문구가 다시금 재조명 받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확대 시행을 앞두고 지난 2014년 초 「복지전달체계 개편 우수사례 매뉴얼」을 제작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배포한 바 있다.

이 메뉴얼에는 서대문구가 복지허브화 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 주요 개편 내용, 성과 및 평가, 핵심 성공요인, 장애요인 극복과정, 향후 발전계획 등을 수록해, 지자체 복지전달체계 개편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또 당시 보건복지부는 전국 지자체로 하여금 서대문구 우수사례를 참고해 기능의 재조정, 조직 및 인력 개편 등을 포함한 복지허브화 이행계획을 수립하도록 권고했다.

이를 계기로 지난 13일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이 동(洞) 복지허브화 추진현황을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북가좌1동 주민센터를 방문했다.
정 장관은 먼저 문석진 구청장과 환담한 뒤, 주민센터를 둘러보고 인적안전망 강화와 복지사각지대 우수 발굴사례 등을 포함해 서대문구의 동 복지허브화 추진현황을 보고 받은 뒤 「동 복지기능 강화」를 주제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담당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문의 복지정책과 330-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