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행사
“새해에는 보다 많은 소외 이웃 돕겠다”
sdmnews
2016-01-26 17:58
참사랑실천회 2015년 하반기 활동 보고 발표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을 돕는 비영리 후원단체인 사단법인 참사랑 실천회(본회장 이상용)는 나눔으로 따뜻한 세상 만들기를 목표로 활발히 진행한 2015년 활동을 모두 마무리 했다. 참사랑 실천회는 하반기 동안 신촌동 본회와 파주지회에서 사랑나눔 전달식을 진행하고 다문화 가족 후원의 밤 등을 개최했다. 9월 16일 신촌형제갈비회관에서 후원결연을 맺고 있는 다문화가족 10가정을 초대해 10회 다문화가족 후원의 밤을 진행, 임원진과 상임고문인 박상동 동서의료원 이사장, 이유정 한국예술평가위원장, 이억순 한국일보 주필, 경기대 이준구 교수, 박현재 새소년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대상에게 총 200만원의 후원금과 청아출판사의 후원도서를 전달했다.지난 12월 4일에는 신촌 형제갈비에서 제11회 사랑나눔 전달식을 개최해 신촌동 홀몸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에 1200만원 상당의 백미 5200㎏과 김치 650㎏을 후원하고 129명 어르신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한 후 선물을 전달했다. 본회 전달식에는 현대백화점 신촌점과 신촌동 통장협의회, 신촌동 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후원했다. 파주지회에서도 11월말 지역홀몸어르신에게 쌀 6800㎏과 김치 600㎏ 등 1800만원 상당의 후원품 전달식 및 저녁 대접행사를 진행했다. 한편 12월 12일 한국예술평가위원회가 주최한 2015한예음악콩쿠르 시상식에서 수상자 6명중 4명이 상금 일부를 참사랑 실천회에 기부해 눈길을 끌었다. 현악대상 수상자인 김현지, 정로미 학생과 성악대상을 수상한 김예준 학생이 각 10만원씩을 참사랑실천회에 전달했으며 관악대상을 받은 손민 학생은 39만원을 이웃돕기에 쾌척했다. 이상용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어린 한 구좌가 더해져 이뤄낸 사랑과 배려의 2015년도 모든 사업을 무사히 마쳤다. 올해는 소외된 이웃을 한 분이라도 더 모셔서 더 큰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성장하는 참사랑 실천회가 되길 기대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