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가 구의원 의정비를 지난해에 이에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서대문구의회는 지난 2일 열린 의원총회를 통해 경기침체 장기화와 물가승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서대문구의회는 지난 2009년에 이어 연 3840만원의 의정비를 내년까지 유지함에 따라 4년동안 의정비를 동결하게 됐다.
의정비 지급기준은 조례로 규정되어 있으며, 지방자치단체의 의정비 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다. 의정비 동결에 따라 구의원들은 월정수당 연 2520만원과 의정활동비 1320만원으로 총 연 3840만원을 내년도 의정비로 지급받게 된다. 이로 인해 의정비심의회 구성 및 운영이 불필요하게 됨에 따라 보통 4~5회 열리는 심의회의 위원수당 300~400만원과 지역주민 여론조사 소요비용 400만원, 기타 부대 비용 등 약 8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의회 2012년도 의정비도 동결
sdmnews
2011-09-28 13:17
4년째 연 3840만원 유지, 심의위 개최 경비도 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