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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우드 DIY 협동조합 2016년 첫 사업 진행
sdmnews
2016-01-18 14:32
폐냉장고 쇼케이스 재활용해 공유서가 완성
DMC래미안 e 편한세상 단지내 나비울 공원 비치
공유서가를 설치중인 메리우드 조합 회원.
메리우드협동조합(대표 김영애)은 서울시 공유 서가 사업의 일환으로 서대문구가 사업비를 지원한 「공유서가」 작업을 진행했다.
재활용 쇼케이스 냉장고를 손질해 나무판을 덧대고 꾸며 야외책꽂이로 재탄생시켰다.

완성된 책꽂이는 북가좌1동 DMC e편한세상 아파트 단지 나비울 공원 내 2곳에 설치됐다.
김영애 대표는 『공유서가는 앞서 송파구에서 설치한 바 있으며 야외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면서 『업사이클링의 우수사례로 꼽히고 있는 공유서가를 통해 환경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고 또한 야외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메리우드 협동조합은 홍제초 정문 인근에 있던 기존의 위치에서 육교 인근 골목 점포로 사무실을 이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