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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
아이 양육 도와주는 우리 동네 보육반장
sdmnews
2016-01-18 14:21
서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 상담 서비스
매년 4명 공개채용, 보육 보건전문가 우대
육아가 힘들 때 보육반장에게 물어 보세요~
2015년 활동한 보육반장들이 관내 양육모들의 자조모임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보육반장들의 회의 장면.

서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채은화)는 2013년부터 서울시가 추진해온 우리동네 보육반장사업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우리 동네 보육반장이란 홍은홍제권, 가재울 지역, 북아현 신촌 등 지역별 반장이 어린이집, 육아스트레스 상담, 자조모임의 운영을 지원하고 현장 밀착형 육아지원 및 기초적인 육아상담을 맡는 시간제 보육지원사업을 일컫는다.

우리 동네 보육반장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서울 시민이자 해당 자치구 거주자만 참여할 수 있으며 1차 서류심사, 2차 심층면접심사를 통과해야 최종적으로 선발된다.
보육반장에 선발된 주민은 한해 동안 동네 이웃 주민들의 자녀가 다닐만한 어린이집 이용 정보 수집, 동아리 운영 지원 등 다양한 보육분야 활동 및 전화 상담을 실시한다.

보육반장은 매일 9시부터 6시까지 전화 상담을 위해 대기해야한다. 월~목요일 3시간 이상 금요일은 2시간 이상 주당 14시간을  근로해야하며 매주 1회 구 육아종합센터에서 일해야 한다.
한편 지난해 동안 활동한 서대문구 보육반장들은 각종 육아관련 포럼 등 지역 현장 활동에 참여해왔으며 맘스동아리 등 부모들을 대상 강의진행 및 부모동아리의 운영을 지원하고 육아반상회 및 벼룩시장, 공연봉사활동등을 실시한 바 있다.

서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임화진 보육전문요원은 『보육반장은 이용자 및 참가자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반장 지원자 다수가 보육, 유치원 자격 및 유경험자 등 우수한 주민들이 대거 몰려 여성주민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일자리로도 각광받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보육반장은 주민들에게 각 자녀를 보낼만한 어린이집 등에 대한 현장 밀착형 정보를 수집해 맞춤형 육아정보서비스를 주로 제공하고 있으니 육아 경험이 부족하거나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주민들이 많이 문의 해주길바란다』고 설명했다.  산후우울증 및 양육스트레스 등은 상주상담사에게 도움요청이 가능한 점도 덧붙였다.

한편 서울시는 2016년 보육반장사업에 131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서대문에서는 4명을 채용한다. 3급 이상 보육교사 자격증 소지자, 유치원교사, 사회복지사 2급 이상 자격 소지자 중 경력자와 공동육아활동이나 온라인 육아카페 운영 경력자를 우대한다. 


 (문의 서대문구육아종합   지원센터:3217-9550)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