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서대문구 갑 당원협의회(위원장 이성헌)는 최근 국민안전처로부터 재난 안전특별교부세 4억원을 확보했다.
지난 해 관내 요청민원에 비해 구가 발표한 설치예정 장소의 1/15에 불과해 민원수렴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특별교부세 확보에 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헌 위원장은『서대문구 범죄 발생건수와 설치 요청민원에 비해 방범용 CCTV 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을 파악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4억원을 확보했다』면서 『국민안전처와 정부당국에 특별 요청해 교부세를 확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국민안전처 특별교부세으로 서대문구청은 경찰청과 협의해 신촌, 연희동 원룸 및 하숙촌 밀집지역 및 홍제 1·2동 주택밀집지역, 홍제동 대학생 연합기숙사 등에 20여대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새누리당 서대문갑 당원협의회에 자료를 통해 「관련 교부세는 지난 9월 22일 서대문구청에 교부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서대문구 관내 방범용 CCTV는 1대당 200~600가구를 커버하는 실정으로 그간 예산부족으로 CCTV설치가 지지부진했다. 이번 국민안전처 특별교부세로 다소나마 치안 공백을 해소하고 주민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돼 다행』이라면서 『더 많은 예산 확보를 통한 서대문 주민의 생활안전보장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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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헌 위원장, 국민안전처 재난안전특별교부세 4억 원 확보
sdmnews
2016-01-18 14:03
범죄예방용 CCTV 20대 설치 가능, 치안 강화 효과
대학가 원룸·하숙촌 밀집 지역 1인 가구 거주지 우선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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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서대문갑 이성헌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