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269호 4면 서대문구의회 의정활동 보도기사와 관련 서대문구여성단체연합회(회장 오성자, 이하 연합회)에서 반론보도를 요청, 그 내용을 게재 합니다.
연합회측은 「여성단체연합회 운영 및 예산사용 의혹 질의」제하의 윤선경의원 의정활동 보도내용과 관련 윤 의원의 주장이나 취재의 내용이 상이한 면이 많고 오해를 불러일으킬 부분이 있다면서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연합회측은 윤 의원의「여성단체연합회에는 20개 단체가 속해있으나 임원을 맡고 있는 대다수가 현재 회장에서 물러났거나 활동이 거의 없는 단체로 밝혀졌다」는 주장에 대해 「오성자 회장이 여성지도자연합회장, 최길자 부회장이 바르게살기 여성회장, 윤태순 감사가 바른선거위원회 회장, 이영숙 총무가 연화봉사단 회장을 맡고 있는 것을 비롯, 12개 단체의 현직회장들이 모인 단체다」고 밝혀왔습니다.
연합회측은 또 본지의「---역량강화 워크숍을 다녀왔으나 참여회원 대다수가 현직 단체장이 아니거나 활동이 거의 없는 단체들로 구성돼 있다고 지적했다. 또 하루 일정의 워크숍 지원을 위해 구비 ----366만원을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는 보도내용에 대해 「워크숍에는 현재 활동 중인 회원들을 주축으로 각 회원이 단체장을 맡고 있는 여성단체연합회 산하단체의 회장단 3~4명씩이 참가했으며, 활동이 거의 없는 단체의 참여는 없었고, 구비는 워크숍에 사용됐지만 지출은 담당공무원이 직접 맡아 의혹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연합회는 또「여성단체연합회가 주관한 김장행사에 구비 1200만원 상당의 예산을 사용---2400㎏의 배추김치를 담아 한부자 가정과 조손가정 246세대에 ---전달한 것으로 밝혀졌다」는 내용에 대해「구비 1200만원을 지원받아 3800㎏의 김치를 담아 관내 이웃들에게 골고루 분배했다」고 밝혀왔습니다.
아울러 여성단체 연합회는 「2015년 김장담그기예산 1200만원과 워크숍예산을 지원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나머지 봉사활동들은 회원들이 회비를 모아서 하고 있으며 대외적으로 알리지 않았다」면서 「그간 연합회가 해온 활동들은 편부가정 고추장담궈주기, 깻잎·무말랭이장아지 담궈주기, 다문화가족과 텃밭가꿔 김장만들기, 송죽원 어린이 일일부모되기 및 생필품 전달, 장애인가정 밑반찬 전달 등 지역사회에 보탬이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혀왔습니다.
서대문소식
여성단체연합회 반론보도문
sdmnews
2016-01-18 13:53
“여성단체연합회 현직 12개 단체장 모여 봉사활동중”
워크숍 구비 지출 담당공무원 직접 맡아, 의혹 여지 없어
조손가정 및 한부자 가정 245세대 김치 3800㎏전달
워크숍 구비 지출 담당공무원 직접 맡아, 의혹 여지 없어
조손가정 및 한부자 가정 245세대 김치 3800㎏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