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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체육단체 하나로 통합 ‘서울특별시체육회’ 출범
sdmnews 자료제공 서울시
2016-01-18 13:52
서울시체육회, 생활체육회, 장애인체육회, 통합
성적위주 운영보다 시민체육 활성화 전환 계기 마련

엘리트 체육을 담당하는 서울시체육회, 생활체육을 담당하는 서울시생활체육회, 그리고 서울시장애인체육회 등 3개 체육단체가 하나로 통합, 「서울특별시체육회」라는 이름으로 출범한다.
시체육회와 시생활체육회가 우선 오는 2월 27일까지 통합하고, 법규 등 관련 여건 마련 후 시장애인체육회까지 통합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3개 체육회 통합운영으로 성적 위주의 운영보다 시민체육이 활성화되는 스포츠 선진국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통합은 대한체육회(엘리트체육)와 국민생활체육회(생활체육)를 통합하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15.3.27)에 따른 것으로, 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 28일 통합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 법정 통합시한('16. 3. 27)보다 1개월 앞서 통합하기로 하고, 통합체육회 새 이름을 「서울특별시체육회」로 결정했다.

  통합추진위는 학계 및 전문가, 체육인, 시의원 등 각계 관계자 총 15인으로 구성된다. 통합체육회 출범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통합대상 종목 결정 ▲통합체육회 정관정비▲통합체육회 사무처 조직 구성 등 통합을 위한 제반 절차를 추진하게 된다.
 통합추진위는 이뿐만 아니라 통합 이후에도 시 체육발전의 역할 및 기능을 재정비해 선진국형 체육시스템을 마련하는 방안도 적극 논의한다.

아울러, 이 자리에서 통합추진위 위원장,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市 체육회와 市생활체육회를 우선 통합하고 법규 등 향후 여건이 마련되는 대로 장애인체육회까지 포함하는 단계적 통합 원칙을 확인했다.
시는 향후 격주로 통합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 통합체육회 정관 마련 및 통합을 위한 제규정을 정비한 후 서울시통합체육회 창립총회와 대의원 총회를 거쳐 내년 2월27일 정식으로 통합체육회를 출범시킨다는 방침이다.


<자료제공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