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정토 백련사의 산사음악회가 오는 22일 홍은동 소재 백련사 경내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7회를 맞는 백련사 산사음악회는 그동안 음악을 통해 가족과 이웃이 하나가 되는 화합과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해왔다.
음악회는 오후 6시 30분부터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1부에서는 스님이 직접 서대문구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불교의식을 시연하고 불음 합창단의 합창이 이어진다.
저녁 7시부터 시작되는 2부에서는 방송인 장용씨의 사회로 김도향, 설운도, 최진희, 코요테 등 인기가수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계속된다.
특히 식전행사로 참여 주민들에게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국수 공양이 마련된다.
(문의 330-1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