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 다난 했던 2015년 서대문구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까? 크고 작은 사건사고부터 서로를 돕는 따듯하고 훈훈한 이야기까지 2015년을 가득 채웠던 서대문 곳곳의 10대 뉴스를 분야별로 도시환경, 복지, 행정 분야로 살펴본다. <편집자주> <정리 옥현영 기자>
먼저 지난 7월 서대문고가가 준공 44년만에 철거를 시작 9월 개통됐다. 충정로역부터 광화문까지를 연결하던 서대문고가 차도는 철거 후 왕복 6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됐다. 이로써 2012년 35년만에 홍제고가 철거, 우리나라의 첫 고가였던 아현고가의 2014년 철거에 이은 역사적 의미를 남기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