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서대문소식
2015년 서대문 10대 뉴스 / 금화시민아파트 철거
sdmnews
2016-01-06 12:55
금화시민아파트 위험 시설 판정 8년만에 철거
8월에는 붕괴위험건물인 E급 시설물로 분류됐던 금화시범아파트가 역시 준공 44년만에 철거에 들어갔다.
이미 2007년 7월 안전진단을 통해 재난 위험시설 판정을 받은 후 만8년만의 철거였다. 이에 금화시범아파트 3동과 4동은 11월 말 폐기물 처리와 부지 정리까지 마무리됐으며, 구는 철거를 앞두고 인근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폭파가 아닌 깨고 절단하는 압쇄공법을 사용했다.
하지만 현재 개발 구역내 위치한 금화시민아파트 철거 문제를 두고 북아현3재개발 조합과 지속적인 갈등을 겪어왔으며, 이주와 철거를 앞두고 행정기관이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 등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