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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대문 10대 뉴스 / 홍은사거리 유턴 허용
sdmnews
2016-01-06 12:53
4년만에 주민 불편 해소, 갈등 봉합
지난 4년간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해 오던 홍은4거리 U턴이 11월 결국 허가 됐다. 홍제고가 철거와 함께 버스전용차로제가 시행되면서 홍제동330번지 일대 주민들은 차량 이용시 1.3㎞를 더 우회해 통행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었다. 급기야 2015년 들어 일부 주민들이 유턴이 안되면 은하약국 앞 좌회전을 허용해 달라며 서대문구를 상대로 집회를 가지는 등 갈등이 불거져왔다.
하지만 서대문구는 주민의 뜻을 전하며 서울시는 물론 지방경찰청 등과 협의를 거쳐 결국 유턴허용 시범 지역으로 홍은사거리가 선정되면서 연내 유턴이 가능해졌다. 유턴을 위해 구는 기존 차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유진상가 쪽 보도축소를 통한 차로 추가 확보로 홍은사거리 U턴을 끌어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