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1동에서 쓰레기 더미 속에서 살아가던 홀몸 할머니를 2015년 1월 시작과 함께 홍제1동 주민들이 직접 나서 도왔다.
79세의 할머니는 2003년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보호자 없이 홀로 지하 셋방에서 거주해 왔으나 평소 사람과의 왕래를 꺼려와 형편을 알기가 어려운 상태였다. 홍제1동장은 직접 할머니를 방문한 후 8개월간 설득을 거쳐 3톤 가량의 생활쓰레기를 말끔히 청소한 후 지역내 정신과 의원의 진료의뢰서를 받아 할머니가 서울시립병원에서 2주간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했다. 또 홍제1동 주민센터는 주 3회 가정방문을 통해 저장 강박증을 앓고 있던 할머니를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다.
서대문소식
2015 서대문 10대 뉴스 / 홍제1동 쓰레기집, 주민도와
sdmnews
2016-01-06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