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구별 민원처리속도를 평가하는 응답소에서도 올해 역시 25개 자치구중 1위의 자리를 지켰다. 응답소란 시민이 교통, 도로, 청소 등 생활불편민원을 신고하면 관할 구청 담당 공무원이 신속히 현장을 방문해 민원사항을 처리하고 그 결과를 사진과 함께 문자메시지로 민원인에게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지난 2012년 서울시가 자치구별 민원처리 속도 순위를 공개할 당시만 해도 민원 1건 처리에 평균 38시간 24분이 걸리거나 5일간 방치된 민원도 있는 등 24위에 그친 서대문구는 이같은 실책을 보완하는 모니터링 등을 철저히 실시한 결과 2013년 8시간 34분, 2014년 6시간 12분, 2015년 5시간대로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구는 지난해 4월부터 재난상황 공유 밴드를 운영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서대문소식
2015 서대문 10대 뉴스 / 민원처리속도 꼴찌에서 1위로
sdmnews
2016-01-06 12:44
민원한건 해결까지 5시간대로 단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