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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대문 10대 뉴스 / 10. 하토야마총리 무릎꿇고 사죄
sdmnews
2016-01-06 12:43
일본 총리 출신으로는 첫 사죄
마지막으로 지난해는 하토야마 일본 전 총리가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찾아 무릎을 꿇고 묵념을 올리는 등 광복 70주년을 앞두고 뜻깊은 방문이 이뤄지기도 한 한해였다.
특히 일본 총리로서는 처음으로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은 하토야마 전 총리는 유관순 열사가 수감됐던 여옥사내 8호 감방에서 헌화하고, 순국 선열 추모비 앞에서 무릎을 꿇고 묵념했다.
일본의 지도부인 하토야마 전 총리가 보여주었던 겸손과 진정한 사과의 마음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한국인 위안부 할머니를 위한 대책 협의에서도 보여지길 진심으로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