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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청렴골든벨 우승 강병국 인권팀장
sdmnews 김지원 기자
2016-01-06 10:28
경기초반 탈락 거의 없을 정도로 준비 철저
조끼, 플래카드, 고무장갑 등 응원도구 눈길
제2회 청렴골든벨에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퀴즈를 내고 있다.

「과거 인허가 관련 빠른 처리를 위해 기업, 사업가 등이 뇌물성의 현금을 내는 경우 이것을 뭐라고 하나」라는 청렴퀴즈의 정답은 과연 뭘까?
서대문구청 감사담당관실은 지난 17일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제 2회 청렴골든벨을 열고 문제를 출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5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연말을 맞아 직원들 간에 화합을 다지고 공직자의 청렴 인식 확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인사한 후 첫 번째 문제를 출제한 후 퀴즈풀이에도 참가했다.
주민들은 물론 직원들도 어려울만한 부정부패 및 청렴관련 문제가 다양하게 문제가 출제됐다.
골든벨 형식으로 팀장과 주무관이 한 조가 돼서 문제를 푸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 정책기획담당관 강병국 팀장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골든벨 첫 문제를 출제한 후 함께 퀴즈풀이에도 참가하기도 했다.
이후에는 조인동 부구청장과 각동 과장등이 함께 참석해 각과 각동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부서마다 특색있게 응원 현수막과 고무장갑, 야광조끼 등 다양한 응원 도구를 동원, 열띤 응원전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청렴문화확산을 위한 두 번째 청렴 골든벨을 무사히 마친 감사담당관실은 『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14개 각 동에서도 참가해줘 전 직원의 축제가 됐다. 난이도 있는 문제에도 퀴즈 초반, 참가자들의 전원 정답자가 이어져 당황하기도 했다』면서 『청렴에 대한 중요성을 퀴즈를 통해 인식하게 돼 좋았고 보람있고 뿌듯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교통행정과 조영경 주무관은  『우리 부서원들 역시 열심히 공부한 후 참가했으며 비참가자들은 모르는 난이도 높은 문제도 많았다』며 응원에 참가한 소감을 밝혔다.
강병국 팀장은 『정책기획담당관을 대표해 우승하게돼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최후의 6인들이 차점순으로 수상하면서 골든벨대회가 마무리됐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