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상공회(회장 최규득)의 창립 14주년 기념식 및 제5회 서대문구상공대상 기념식이 지난 28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5회 서대문구 상공대상 수상자로는 경제발전분야에는 왕연생 오복여행사 대표가 3개 단체가 수상한 공공부문에는 서대문구청 일자리 경제과 오경찬 과장,서대문경찰서 홍은파출소 최진영 소장, 서대문소방서 재난관리과가 수상했으며 사회복지분야에는 사단법인 푸른마음봉사대(이사장 안병원)가 선정됐다.
행사에는 최규득 회장을 비롯해 백국인 명예회장과 서대문구상공회 수석부회장등 관계자와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우상호 국회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서대문을 김영호 위원장, 서대문구의회 류상호 서대문구의회 의장과 김호진 의회운영위원장, 장숙이·박경희 의원, 서울시의회 박운기 문형주 서울시의원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최규득 서대문구상공회장은 『지속적인 지역경기침체의 상황 속에도 사업을 이어온 지역 상공인들 모두 수고 많으셨다. 올해 상공회는 한 단계 더욱 도약하기 위해 임원 충원 및 소모임 활성화, 신규회원 위촉에 주력할 계획인만큼 많은 회원들의 참여와 관계관청의 지원을 부탁한다』고 인사했다.
안병혁 수석부회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서대문구상공회는 2001년 8월 서대문구와 업무협약을 통해 창립 한 후 2002년 6월 첫 업무를 시작 올해로 14주년을 맞이했다』면서 『현재 3400개의 회원사를 갖고 있으며 회장단 운영회 경영애로해소위원회, 사업추진위원회 법제상벌위원회 등 활발한 위원회 활동과 동호회 운영을 통해 상공인들을 위한 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사회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보고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구는 지난해부터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지역사회의 경제 리더인 서대문구상공회원과 그간 협력관계를 유지해왔다』면서 『어려운 이웃돕기에도 적극 참여해준 상공회원분들게 감사드리며 올해도 상공회의 사업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창립기념 표창장 및 감사장 서대문구청장상에 최언열 GB유통 대표, 조익현 닭한마리 대표가 수상했으며 서대문경찰서장 감사장은 이동거 매일환경 대표, 전학구 가람정보통신 대표, 장문익 에버에이트 대표가 받았다. 서대문세무서장 감사장은 장갑철 이사(양지서적)가 받았다.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상에는 강연근 리원상사 대표와 전희재 자문위원 이촌세무법인 서대문지점장이 수상했다.
서대문구상공회 회장상은 진산메디칼 안기원 이사와, 베리퀵 서비스 홍성례 이사, 아모레퍼시픽 행신지점 김연자 이사가 수상했으며 모범 업체상에는 서부환경(주) 최승호 감사,
(주)에버에이트 장문익 부회장, 베이비로엘 이성환 이사, 대동종합건축 신황식 이사, 죽산전자 안병혁 수석부회장, (주)미플에듀 이인숙 이사, 연희신용협동조합 이호성 이사, 동신섬유 신영숙 수석부회장, 홍은동새마을금고 정용래 이사, 양지서적 장갑철 이사가 수상했다.
모범직원상은 죽산전자 안건희 대리,동신섬유 조성민 차장, ㈜에버에이트 박세훈 부총지배인과 서부환경㈜ 김종원 이사, 대동종합건축 심규호 부장,연희신용협동조합 임미영 대리 , ㈜미플에듀 이광엽 이사, 양지서적 한상희 부장, 홍은동새마을금고 최선영 대리, 베이비로엘 박종희 부장이 선정됐으며 안산장학회 박상동 이사장과 서대문구청장에게 청소년장학금 및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