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청 관내 폐지·이전 학교의 기록을 통해 서부의 변화한 교육환경을 정리한 자료가 5일 온라인에 공개된다.
서울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명수)은 1월 5일 「기록을 통해 본 서부교육-서부의 사라진 학교들-」을 발간하고 홈페이지(http://www.sens.go.kr)를 통해서 온라인 열람을 제공한다.
「응답하라, 서부의 사라진 학교들」을 주제로 행정기록과 사진으로 통해 관내 사라진 학교들을 재조명 했다.
기록을 통해 본 서부교육은 서부교육지원청 및 학교에서 생산된 기록을 통해 지난 40년간 서대문구, 마포구, 은평구에서 사라진 학교들을 재조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학교라는 특별한 공간이 언제 어떻게 어디로 사라졌는지, 학교가 사라지고 난 후에 무엇이 남았는지를 기록을 통해 살펴봤다.
지금의 한성과학고등학교 위치에 있었던 서대문중학교나 공덕동 서울시서부지방검찰청 위치에 있었던 경서중학교 등 서부 관내에서 폐지·이전된 학교들의 옛 모습과, 학교가 있었던 위치가 현재 어떻게 변화했는지도 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서부교육지원청 및 학교에서 생산한 행정기록을 통해 1972년 서부교육지원청이 처음 조직되었을 때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관할구역 변천과 교육환경 변화를 정리하여 행정기록이 갖는 역사적 자료적 가치를 보여줄 전망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발간자료가 서부교육의 연혁을 정리하고 변화한 서부교육환경을 시민들에게 소개한 이후에도 서부교육의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 추가 자료를 제작하여 시민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통하여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서부교육지원청 기록연구사 390-5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