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금년 한해에도 애독자 여러분과 서대문사람들신문사 임직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사다난했던 을미년을 뒤로하고 어느덧 중반에 접어 든 서대문구의회는 주민을 섬기고 원칙을 중시하는 정책과 더불어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맞춤형 복지 구현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 메르스로 사태로 중국 유커들의 국내 발길이 끊겨 국내 경기가 위축되고 매우 힘든 한 해였지만, 이런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서대문구의회와 집행부는 서로 협력하여 서대문 고가 철거, 금화시범아파트 철거, 신촌 도시재생시범사업 추진, 홍은사거리 유턴시행 등 주민들의 염원 사업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간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각 지역의 시급한 현안 과제들과 크고 작은 민원사항들을 접하면서 예산과 법령의 미비 등으로 시행되지 못하고 부딪힐 때에는 매우 안타깝게 생각해 왔습니다.
특히, 지난 제2차 정례회 기간동안 새해 예산안을 심의하면서 한정된 예산을 가지고 어느때보다 각계 각층의 수요에 부합하고 복지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고루 예산을 배분하고자 심혈을 기울였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처럼 집행부와 서대문구의회는 견제와 균형을 유지하면서 구정에 필요한 합리적인 대안과 문제점을 해결하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집행부와 함께 충실히 동반자 역할을 수행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경제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 되고 있지만 이러한 때일수록 우리가 누리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해 소중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주변의 가까운 이웃들과 함께 작지만 따뜻한 정을 나누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평소 성원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서대문사람들신문사와 독자여러분께 감사드리며, 2016년 새해에도 뜻하시는 모든 일들을 성취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32만 서대문 구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서대문구의회 의장 류 상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