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축사
싱그러운 활기와 폭발적 역동성 재창조하는 한 해로
새누리당 서대문갑 당원협의회 위원장 이 성 헌
2016-01-06 10:15
새누리당 서대문갑 당원협의회 위원장 이 성 헌

존경하는 서대문구 주민 여러분,
2016년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원숭이의 해인 올해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에 평화와 번영, 혁신의 기운이 넘치는 희망찬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2015년은 참으로 힘든 한 해였습니다. 산유국 간의 경쟁으로 저유가가 지속되고,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수요가 살아나지 않아 기업들은 수출에 타격을 입었습니다. 또한 전 국민을 불안에 떨게 했던 메르스 사태는 내수를 꽁꽁 얼려 자영업자를 힘들게 했습니다.
위기의 상황에서 우리는 더 힘을 냈습니다. 국민들과 정부가 열심히 노력한 결과, 당면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했습니다. 구조개혁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과 소비활성화 대책을 효과적으로 병행해 0% 대의 저성장 흐름을 반등시켰고, 지난 분기에는 5년 만에 최고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더욱이 세계 3대 신용평가사는 대한민국의 신용등급을 역대 최고로 평가했습니다. 수치만 보면 일본마저 제치고 주요 선진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입니다. 현재의 반등에 안주하는 순간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될 수 있습니다. 순간의 방심이 10년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기업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빌 게이츠는 『우리는 앞으로 2년 뒤에 닥쳐올 변화에 대해서는 과대평가하지만, 10년 뒤에 올 변화는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고 일침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주요한 순간마다 선택의 기로에 섭니다. 우리와 경쟁관계에 있었던 많은 나라들이 작은 성과에 안주하고 개혁과 혁신을 등한시하여 현재도 재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만의 길을 뚜벅뚜벅 걸어 나가 새로운 신화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비록 지역 경제상황이 어렵지만, 서대문구 주민 여러분의 노력으로 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습니다. 수많은 젊은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세상을 함께 열어야 합니다.
주민 여러분께서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언제든지 달려가겠습니다. 항상 여러분과 함께 문제를 풀어내겠습니다.
「동지가 지나면 푸성귀도 새 마음이 든다」는 옛말이 있듯이, 새해에는 우리 서대문구가 싱그러운 활기와 폭발적인 역동성을 재창조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2016년에는 우리 서대문구가 더욱 크게 발전하고, 주민 여러분의 가정에 웃음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 자신감을 가지십시오. 우리는 행복할 자격이 충분히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감사합니다.

새누리당 서대문갑 당원협의회 위원장 이 성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