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2일 오후 2시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국민 훈·포장 수여식에서 민주평통자문회의 서대문구협의회(회장 한운섭) 운영위원회 도희윤 분과위원장((사)행복한 통일로 대표 49)이국민훈장 「목련」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 감사인 진광범 서서울새마을금고 이사장과 자문위원으로 활동중인 홀츠엔키즈어린이집 이인숙 원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도희윤 분과위원장은 흥사단에서 활동해오다 지난 2000년 초반 출범한 북한인권단체를 통해 북한 피랍 탈북자들의 인권을 위해 일해왔다. 그 후 활동경험을 바탕으로 2008년 비영리 법인 「행복한 통일로」를 결성, 청소년을 위한 통일교육과 스피치 대회등을 열고 있다. 도 위원장을 민주평통중앙회 청년위원장으로도 활동하는 등 그간의 업적을 평가받아 국민훈장을 수상하게 됐다.
대통령상인 의장상을 수상한 진광범 감사는 지난 2007년 7월부터 현재까지 8년여간 투철한 사명감과 국가관으로 왕성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지난 2010년 민주평통 서대문구협의회에 입회, 안보견학 및 안보교육진행 및 불우이웃과 청소년돕기 등 지역사회봉사 활동을 높이 평가 받았다. 진광범 감사는 지난 17년간 서서울새망르금고 이사장직을 연임하면서 지역사회 환원사업의 일환인 100가정 보듬기, 독거노인 소화기 지원,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심장병 어린이돕기사업, 사랑의 좀도리 사업 및 장학사업으로 매년 300만원을 지원해오고 있다.
같은 의장상 수상자인 이인숙 자문위원은 지난 2009년 제 14기 자문위원으로 위촉 현재까지 6년여간 활동하고 있으며, 제16기에는 부회장을 맡아 사명감을 갖고 열정을 다해 일해왔다.
또 주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 안보현장견학, 통일간연회를 실시해 통일기반을 조성해 왔으며 17년간 서대문가정이린이집 연합회장으로 어린이집 발전과 교사 권익을 위해 일해온 공로를 평가받았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