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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서대문 상공대상 5명선정, 시상
sdmnews 옥현영 기자
2016-01-06 09:46
공공부문 소방서, 홍은파출소, 일자리경제활성과
복지-푸른마음봉사대, 경제발전-오복여행사 왕연생 대표
제5회 상공대상 수상자들과 최규득 회장이다.왼쪽부터 푸른마음봉사대 안병원 이사장, 서대문소방서 재난관리과, 홍은파출소 최진영 소장, 최규득 서대문구상공회장, 서대문구청 일자리 경제과 오경찬 과장, 오복여행사 왕연생 대표.

제5회 서대문구상공대상 수상식의 영광의 주인공은 모두 5명이다.
공공부문과 경제발전부문, 사회복지부문 등 3개 분야로 나눠 수상자를 선정하는 서대문구 상공대상은 서대문소방서 재난관리과, 서대문구청 일자리 경제과 오경찬 과장, 홍은파출소 최진영 소장등 3기관 과 및 대표에 공공부문 시상과 함께 상금이 수여됐다.
경제발전부문에는 오복여행사 왕연생 대표가 단독 후보로 선정됐으며, 사회복지부문에는 심장병 어린이 돕기 등을 실천 해온 푸른마음봉사대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공공부문 수상자인 서대문소방서 재난관리과는 지난 2006년 1월 서울시 행정기구 설치조례에 의해 문을 연 후 서울소방재난본부 산하 소방서 성과 평가 2009년과 2010년 연속 최우수 소방서 선정 등 최우수 2회, 우수 1회, 장려 1회 및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평가를 받아왔다. 또 2015년 메르스 발생시 대응대책 상황실 운영 및 긴급 이송지원반을 가동해 시민안전에 앞장서는 등 서대문지역의 안전파수꾼 역할 수행에 공이 큰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일자리경제과 오경찬 과장은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융자기금의 대출금리를 전국 최초로 1.8%로 낮추는 한편 메르스 등으로 경영이 어려운 중소기업이 도움을 준 점을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경영컨설팅 지원,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등 맞춤형 창업정보제공과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에 노력한 점을 높이 샀다.

홍은파출소 최진영 소장은 홍은, 홍제동 관내 지역 치안활동에 주력하는 한편, 여성 안심귀가길 안전도우미 합동순찰로 안전한 치안을 위해 노력한 반면 휴가철 및 연휴기간 빈집털이 예방활동과 찾아가는 치안서비스로 가정폭력 재발우려 가정을 직접 방문해 예방활동을 펼치는 등 안전 서대문의 첨병역할에 큰 점수가 부여됐다.

사회복지부문 수상자인 푸른마음 봉사대 안병원 이사장은 지난 1982년 7월부터 택시기사들 7명이 모여 결성한 단체로 이듬해인 1983년 승객이 차에 두고 내린 3억8000만원을 수소문 끝에 주인에게 돌려주고 받은 사례금 600만원을 사회를 위해 봉사단체에 기부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푸른마음 봉사대는 운전기사 수감자 가족돕기 모금운동전개를 비롯해 소년소녀가장 장학금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다 89년부터는 봉사대의 주요 사업으로 심장병 어린이 돕기 운동을 펼쳐 현재까지 활동해오고 있다.

오복여행사 왕연생 대표 역시 서대문을 기반으로하는 여행사를 운영하면서 문화관광사업을 통한 국익에 기여하는 한편,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을 펼쳐온 것으로 알려졌다.

<옥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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