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관내 각계각층의 201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및 성품을 전달식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1일 대한불교 조계종 서대문구주지협의회(회장 옥천암 정경스님)는 구청장실에서 동지 나눔 및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문화체육과 문화기획팀 조영아 팀장의 사회로 진행된 전달식에는 대한불교 조계종 서대문구 주지협의회 옥천암 정경스님,수효사 무구스님과 비로자나국제선원 자우스님과 신도회 임원 3명이 참석했다. 정경스님은 문 구청장에게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과 동지팥죽을 전달했다.
정경스님은 『해마다 주지협의회는 연등축제를 진행해 서대문이 보다 평화롭고 살기좋은 곳이 되도록 기원하고 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성금을 전달할 수 있도록 신도들과 주지들이 힘을 합쳐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무구스님은 『요새는 동지에 팥죽 나누는 풍경을 보기 힘들다. 따뜻한 팥죽을 나누며 내년에는 더 따뜻한 서대문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겨울은 어려운 분들이 더욱 힘든 경우가 많은데 다양한 지원을 통해 이웃들이 희망을 가질수 있도록 필요한 도움을 주셔서 주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 며 인사했다.한편 건강보험공단 서대문지사 역시 이튿날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전달식을 진행했다.
행사
조계종 주지협의회 300만원 성금기탁
sdmnews
2015-12-28 16:57
동지 맞이 따끈한 팥죽 나눔도 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