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행정
남가좌1동 주민센터 커뮤니티 워크숍
sdmnews 김지원 기자
2015-12-28 16:02
목공, 집밥동아리 등 동아리중심 주민모임 유도
지하2층 지상 3층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로 구성
남가좌1동 커뮤니티 워크샵
지난 11월 신축 청사 문을 연 남가좌1동주민센터(동장 고석민)는12월 15일 사회적경제와 마을공동체 융합을 위한 체험 마당 및 커뮤니티 워크숍을 지하 2층 커뮤니티실에서 진행했다. 문석진 구청장과 새정치민주연합 서대문을 김영호 위원장, 정의당 임한솔 위원장,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윤귀선 관장,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 이정자 관장 등의 내빈과 남가좌1동 직능단체장, 교동협의회 , 입주자모임, 가재울맘, 집밥&텃밭 동아리, 평생학습모임 등 주민 250여명이 참석했다. 1,2부로 나뉘어 진행된 워크숍은 개회식에 이어 홍보동영상 상영, 커뮤니티별 소개, 우수 커뮤니티 사례발표,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넓고 쾌적한 프로그램실을 갖춘 남가좌1동 주민센터에 평생학습관이 들어와 프로그램은 다양해지고 공간은 유연하게 사용할 계획이다. 자유롭게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김영호 위원장은 『남가좌1동이 가족위주 주민들이 입주하면서 새로운 역사를 쓰는 것 같다. 언제나 을의 자세로 다가서는 새로운 정치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최성묵 주민자치위원장은 『모두 떠나간 허허벌판에서 어르신들을 모시며 오랜 고통을 견뎌낸 남가좌1동에 드디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린다. 입주민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직능단체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인사했다. 이어 정리수납협동조합이 지난해 10월부터 운영해온 빛나는 학습마을학교와 2013년부터 지역커뮤니티 사업에 선정된 동네꼬맹이가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빛나는 학습마을학교 한채영 대표는 정리수납 특강과 소모임 활성화를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온 사례와 일상 속 간편 수납법을 소개했으며 동네꼬맹이 어린이들은 마을 품앗이 교육활동을 보고하고 ㅆL스타의 「shake it」에 맞춰 특별 공연을 진행,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사전에 수요조사를 거쳐 지난 한 달여간 공개강좌를 진행한 한국와인소비자협동조합, 메리우드협동조합, 터치포굿 등의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민향회 등이 커뮤니티가 워크숍에 앞서 글루바인, 아이스 와인칵테일 등의 시음회를 진행하고 문패만들기, 물고기동전지갑 만들기 등의 체험을 진행했다. 참석힌 주민들은 각종 체험 등에 참여하고 다과를 즐기며 새로운 이웃과 어울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