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공동체 TF팀장, 구청장비서실장 등을 두루 거친 고석민 동장은 원주민과 입주민이 어울리는 마을공동체를 만들고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행정기관으로 이글기 위해 휴일에도 주민센터로 발길을 옮긴다.
지난 12월 중순 현재 약 50%가 입주한 것으로 알려진 가재울 뉴타운 4구역의 경우 이삿날에는 하루에만도 100명이 전입신고를 하는 등 눈코뜰 새 없이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입주민들이 이사온 후에는 소통이나 교류가 거의 없었다. 이런 사실을 인지한 고 동장은 입주예정자모임을 위한 회의장소로 강당을 주말에도 개방하고 전입신고를 하러 들른 주민들에게 필요한 지역 정보를 담은 리플렛을 제작 배포하는 등 먼저 다가서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이외에도 교동협의회, 지역 복지관 등을 방문해 새 프로그램 연결, 동 청사 무료 개방홍보, 이웃돕기 연계 등을 통해 유대감을 심어가고 있다.
처음에는 경계했던 주민들은 순수하게 다가서는 동 직원들의 모습에 마음을 열고 하나 둘 주민센터를 찾고 있다.
고 동장은 『앞으로도 센터가 주민들이 가재울에 잘 어울려 사는데 꼭 필요하고 찾고 싶은 공간이 되도록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인터뷰
남가좌1동 주민센터 고석민 동장
sdmnews
2015-12-28 16:00
“가재울라이프에 필요한 주민센터 만들 것”
고석민 동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