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정보
지역 도서관 이용 어려운 15곳 순회 방문
sdmnews 옥현영 차장
2011-09-28 13:06
하루 3곳씩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
구립 및 어린이도서관 회원증으로도 이용가능
3000권이 실린 이동도서관 버스
이동도서관을 운영하게 될 김유경 사서(오른쪽)과 정관성 씨(왼쪽)

전담 사서와 함께 이동도서관을 지원하게 될 정관성 씨는 『하루종일 외부에서 주민들과 만나야 하는 일이라 어려움도 따르겠지만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즐겁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동차량에는 △일반도서 1200권, △아동도서 900권, △유아도서 900권으로 이진아 도서관 자료선정위원회 선정도서 약 3000권이 비치된다.
도서대출 회원 대상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 서대문구 소재 직장인,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본인과 유가족이면 입회가능하다.

어린이, 청소년회원가입은 부모 신분증, 가족관계 증빙서류, 주민등록등본, 증명사진 1매를 지참하고 본인이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해야 한다.
성인은 주민등록상 주소 확인 가능한 본인신분증, 사진 1매를 지참하고 본인이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도서대출 회원증 발급 재료비는 1000원, 분실 재발급의 경우는 1500원의 비용이 필요하다.
이진아기념도서관, 어린이 도서관 회원증도 병행 사용가능하다.
 도서반납기일로부터 연체일수×대출권수만큼 대출 정지되고, 분실, 훼손된 경우는 동일한 도서 또는 정가로 현금을 변상해야한다.
「서대문구 찾아가는 도서관」은 도서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겐 반가운 소식임이 틀림없다.

 (문의 330-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