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서대문구의회
■구정질문 요약 -장숙이 의원(신촌, 대신, 북아현, 충현)
sdmnews 정리 옥현영 기자
2015-12-28 15:48
자원봉사센터 활성화 위해 적극적인 검토를
장숙이 의원

Q 자원봉사센터 활성화 일환으로 추진중인 동캠프와 관련해 질문하겠다. 구에는 14개 동에 캠프장을 설치하게 돼 있는데 캠프장  전용사무실을 보면 7곳으로 돼 있고, 현장을 방문해 보니 4곳이었다. 또 캠프장 14곳 중 2곳을 제외하고는 캠프장이 2005년, 2007년, 2009년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한분이 하고 있고, 상담가수는 1명에서 많게는 24명이었다. 활동지원비 역시 충현동은 1명의 캠프장과 상담가가 있는데 지원이 없고, 천연동의 경우 2명에 같은 사람에게 매월 5만원씩 지급되고 있으며, 북아현동, 신촌동, 연희동은 아예 지급되지 않았고, 홍제2동은 2009년 캠프장과 상담가수가 6명인데 매월 5만원과 3만원씩 동일한 사람에게 지급되고 있는 등 제각각이었다. 일관성도 없고, 기준도 없고, 전혀 관리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된다.
동캠프 활성화 방향에 대해 말씀해 주시고, 캠프장의 역할은 캠프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 관리, 평가 또는 캠프내 자원봉사 상담가의 지도자로서 상담가를 활동배치해야 되고 총괄의 업무를 담당해야 된다. 현재 이대로는 발전할 수 없다. 문제점을 파악해 개선방향을 말씀해 주기 바란다.

■ 문석진 구청장

A 자원봉사자 캠프나 캠프장 다 형식적으로 운영돼 온 점에는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동장님들께 여쭤보니 그나마도 누가 나서주지 않아 자원봉사자로  와서 활동 해주는 사람도 없어서 예전부터 하던 분들이 계속 하거나 아리면 2015년에 새롭게 캠프장이 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제라도 근본적인 번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시민사회가 오히려 민간과 협치하고 민간 거버넌스가 작동이 돼 움직여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숙제로 삼고 해결해 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