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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라이온스 2015 송년회 통해 새해 사업 계획 다져
sdmnews 옥현영 기자
2015-12-28 11:59
회원 확보, 봉사 “역대 최고 협회” 칭찬
강종수 회장 “지속적인 봉사, 가족간 화합 다져갈 것”
무도라이온스의 2015년 12월 월례회 및 송년회가 지난 16일 그랜드 힐튼 호텔 플래밍고 홀에서 열려 회원과 가족 4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설립 35주년을 맞은 무도라이온스 354c지부(회장 강종수)의 월례회를 겸한 송년회가 지난 12월 16일 그랜드힐튼 플라밍고 홀에서 열렸다.
송년회에는 무도라이온스의 회원과 가족 40여명이 참석해 서로의 안부를 묻고 한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진호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송년회는 개회선언 및 타종을 시작으로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제창, 라이오니즘을 통한 세계평화와 작고하신 라이온의 명복을 비는 묵념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강종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라이온 회원들이 올 한해 계획된 일들을 모두 이루셨냐?』고 물은 뒤 『아쉬움이 남지만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꿈과 소망을 이루라』는 인사를 전했다.

이어 『우리 무도 라이온스 가족 및 회원은 봉사를 위해 존재하는 단체다. 지난한 해 사랑나눔 봉사활동으로 서대문구에 2000여만원 상당의 의류를 전달했고, 홍은복지관을 통해서도 1500만원 상당의 의류와 200여분을 초청, 급식 및 과일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런 일이 가능했던 것은 회원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이었다』고 말했다.

정쾌웅 전임 회장은 『무도인의 인식을 바꾸기 결성된 무도라이온스는 세계 200개국 130만 회원이 활동중인 NGO봉사단체중 가장 큰 조직이다. 회원 여러분은 세계적인 봉사단체의 일원으로 어두운 곳을 비추고 스스로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에 자긍심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격려한 뒤 『강종수 회장의 취임이후 많은 회원들이 가입해 어느때 보다 활기가 느껴져 뿌듯하다. 회원 여러분 모두 영원히 열심히 봉사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강종수 회장은 『2016년 역시 지역을 비롯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한해를 만들어 가기 위해 신규 회원 가입을 활성화 함은 물론, 지역 활동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