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서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가 실시한 입후보예정자 설명회에 내년 4월13일 치러질 총선 출마를 준비중인 예비정치인 및 현역 국회의원들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관심을 끌었다.
서대문갑지역은 현역 의원으로 활동중인 새정치민주연합 우상호 국회의원과 새누리당 이성헌 서대문갑 지역위원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하지만 서대문을 지역은 현역 의원인 새누리당 정두언 국회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측 출마를 준비중인 김영호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전남 남원 순창을 기반으로 3선 의원을 지냈으며 얼마전 사무실을 개소한 이강래 전 국회의원, 연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한뒤 서울특별시 정무수석 비서관 등을 지낸 권오중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원회 부의장, 강정구 전 새정치민주연합 조직사무부총장이 설명회에 참석했다.
이외에도 임한솔 정의당 서대문구위원회 위원장 역시 설명회에 참가했다.
이날 예비후보자 입후보안내 설명회에서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 개관 ▲예비후보자등록 및 선거운동에 관한 사항 ▲선거와 관련한 정당 활동의 제한▲선거법 위반행위 예방·단속·정치자금 회계보고 등 선거준비에 필요한 내용을 안내했다.
서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예비후보자 등록 및 선거운동방법 등에 대한 후보예정자 및 선거사무관계자의 전반적인 이해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회계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정치자금회계실무교육을 별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교육·안내를 통해 공명선거가 정착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총선출마를 준비중인 입후보 예정자들은 선거일전 90일인 2016년 1월 14일까지 모든 공직을 사임해야 하며, 이때부터는 의정활동 보고가 금지된다.
또 3월 24일부터는 후보자 등록 신청이 2일간 진행되며, 3월 31일부터 4월 12일까지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진행된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