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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경영자 11기 회장에 이동준 생체협회장 선임
sdmnews 김지원 기자
2015-12-17 16:09
상공회 11기 최고경영자 과정 32명 수료
경영력 향상 및 정보교환 통해 경기 창출 기대
서대문구상공회 최고 경영자과정 11기 수료생들이 모자를 날리며 축하를 나누고 있다.

서대문구상공회(회장 최규득) 제 11기 최고경영자 과정 수료식이 지난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마지막 특강 강연자로 나선 문석진 구청장을 비롯 박재성 수석부회장, 이호성 부회장, 정승태 자문위원 등 임원들이 축하내빈으로 참석한 가운데 수료생 32명이 수료패를 받았다.

수료자들은 부동산시장과 신투자전략, 웃음 경영, 건강 및 자산관리, 와인 경영 철학, 국내외 경제 전망 등의 강연을 수강했으며 워크숍과 프로그램 마지막 순서인 서대문구청장 특강을 모두 마쳤다.
서대문구 상공회 최규득 회장은 11기 대표인 이동준 서대문생활체육회장에게 회장 위촉패를 수여한 후 수료생들에게 수료패를 수여했다.

최규득 회장은 『오늘 제11기 최고경영자과정 수료를 서대문구상공회 3400여개 회원사를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지난 10월 15일 입학해 오늘까지 워크샵을 포함, 총 9주간의 과정을 보내고 수료한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그동안 본업인 사업에도 바쁜 시간에 공부도 하느라 수고 많았다』면서『이번 과정을 중소기업인의 경영 능력 향상은 물론 회원간의 정보교환, 인적 네트워크 형성 등 대화의 장으로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수료 후에도 회원 간에 서로 노력해 유대관계를 지속하면서 각종 동호회 활동이나 상공회 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다음 기수의 모범이 되고 부러워하는 11기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수료식에 앞서 최고경영자 과정 마지막 강의에 나선 문석진 구청장은 「인구절벽시대에 복지가 답이다」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문 구청장은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다른 국가 사례를 소개한 후 『서대문구에서 시행중인 복지 정책이 전국적인 공감을 얻고 있다. 부족한 재원 확보를 위해 민간 기부문화 확산의 필요성을 파악해 100가정 보듬기 민간 결연사업 추진과 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 중인 1004 모금 운동 등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