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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마지막 정기회의 통일공감대 확산 다짐
sdmnews 김지원 기자
2015-12-17 16:08
민주평통 2015년도 하반기 사업 마무리
평화 통일포럼에 비회원1, 위원2 총 3명 위촉
평화통일포럼 위원 신규위촉 및 통일지방화 의견 수렴을 진행한 민주평통 4/4분기 정기회의 장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대문구협의회(회장 한운섭)의 올해 마지막 정기회의가 구청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지난 2일 통일현장 여론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건의하고 통일공감대를 확산하고 미래통일시대를 육성 국민과 함께시켜 통일운동을 추진해 온 민주평통은 국민대통합과 국민행복을 위한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온 지난 한해를 돌이켜보는 시간을 갖는 한편, 평화통일포럼 신규회원을 위촉하고 통일준비의 지방화를 주제로한 회의를 진행했다.

한운섭 회장과 각 분과장, 부회장 및 자문위원 50여명을 비롯 대행기관장인 문석진 서대문구청장과 당연직 고문인 서대문구의회 류상호 의장,서대문경찰서 최재천 서장이 참석했다.
국민의례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에 이어 이용준 기획홍보분과 위원장이 대표로 자문위원 실천강령을 제창했다.

한운섭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올 한해도 이미 저물어 연말을 맞이했다. 바쁜중에도 참석해준 내빈과 위원들께 감사드린다. 올해 서대문에 경사가 많다. 게다가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선 공로로 문석진 구청장이 봉사대상을 수상한 것을 축하한다』면서 『민주평통 역시 지난 7월, 17기 출범 후 다양한 시도를 통한 많은 성과를 거뒀다. 수석부회장, 지회장과 각 분과위원장이 역동적으로 일한 결실을 맺은 것이며 앞으로 지자체 남북교류협력을 추진할 것』이라 밝혔다.

이어 『2015년 현재 17개 광역자치단체가 남북교류협력 관련 조례를 제정했으며 경기도, 강원도 등 일부 지자체는 남북교류 전담조직을 갖추고 남북교류 기금을 조성한 곳도 다수』라고 소개했다.
북한은 중앙집권체제로 선출직 단체장의 정치력이 큰 점을 이해하기 힘든 구조지만 비정치, 비군사적인 지방화 교류를 통해 작은 통일 노력을 모을 수 있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진 하반기사업추진 실적보고를 통해『서울 평화통일포럼 등 자문 건의 5건, 국민공감대 형성을 위한 나눔행사, 재래시장 활성화 사업, 새터민과 함께하는 장담그기 행사를 진행했으며, 위원역량 강화를 위한 방위산업체 시찰과 직능별정책회의 등을 진행하고 중국 베이징시 해전구 공직자들과 문화교류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보고했다.

평화통일 포럼 위원 신규 위촉에는 연희동새마을부녀회 송미순 회장과 최재숙 여성분과위원장, 서라영 신입 위원이 선임돼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홍길식 간사는 『평화통일 포럼에는 평통 비회원도 활동이 가능해 송미순 회장이 위촉됐다』고 설명했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