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좌2동 생활안전협의회(회장 이정선) 는 지난 10일 북가좌2동 주민센터 2층 강당에서 장학금 수여식 및 월례회의를 진행했다.
북가좌2동 생활안전협의회는 회원수가 47명에 달하며 공원순찰, 파지수집 할아버지 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 최근 서울시내 204개 생활안전협의회 BEST5에 선정된 모범 유관단체다.
1부 순서인 장학금 전달식에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새정치민주연합 서대문을 김영호 위원장, 정의당 서대문구위원회 임한솔 위원장, 서대문경찰서 최재천 서장, 서대문구의회 박상홍 행정복지위원장을 비롯 진광범 서서울 새마을금고 이사장, 조택만 북가좌2동 유관단체협의회장, 오영우 북가좌2동 통장협의회장와 심정식 북가좌2동 파출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이정선 회장은 진광범 이사장, 조택만 회장과 함께 명지·연북중, 충암·상암·예일여고 등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 7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장학금 30만원씩을 전달했다.
이정선 회장은 『우리 협의회는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동아리 활동 등으로 진행 돈독한 관계를 유지중이다. 매월 회비를 절약해 모인 돈에 회장과 강종범 고문, 유관단체연합과 서서울 새마을금고의 후원을 받아 규모 있는 전달식을 개최하게 됐다』면서『절약한 회비를 장학금에 사용토록 흔쾌히 동의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고 인사했다.
서대문 경찰서 최재천 서장은 『연말이라 무척 바쁘지만 심정식 파출소장이 열심히 활동중인 모범단체라 참석하게됐다』면서 『지역에 애정을 갖고 계신 많은 분들을 뵙게 돼 기쁘다』고 인사했다.
이어 문석진 구청장은 『최근 서대문구에 1등 DNA가 발휘되고 있는 것 같다. 북가좌2동 생안협이 모범단체로 선정된 것을 축하드리며 장학금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새정치 서대문을 김영호 위원장은 『전통적으로 북가좌2동은 이웃간 정이 돈독하다. 최근 작은 변화를 시도 중인데 앞으로 서대문의 변화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인사했다.
임한솔 위원장은 『두달 전 북가좌2동으로 이사 왔는데 미쳐 인사를 드리지 못했다. 위원들의 선행을 본받아 좋은 동네를 만드는데 동참하겠다』고 인사했다.
이외에도 생안협 강종범 고문은 『회장을 도와 보다 나은 단체로 거듭나도록 힘써 돕겠다』고 했으며 박상홍 위원장과 진광범 이사장, 조택만 유관단체연합회장의 축하인사가 이어졌다.
한편 모범 위원 감사 및 표창장 수여식에서 이한배 위원이 경찰의 날에 수상한 경찰청장 감사장을 전달 받았으며 황인조, 김정숙 위원이 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
표창장은 구청장 표창에 김현근 위원, 국회의원 표창에 조남식 위원, 시의원 표창에 이용우 위원이 받았다. 2부 순서인 회의를 마친 회원들은 기념촬영을 한 후 저녁을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