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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자선냄비와 함께하는 거리 모금 ‘3일간의 기적’
sdmnews
2015-12-16 10:23
KAC 한국예술원 지난해 이어 2번째 캄보이다 자전거 후원
앤소닉, 트랜디, 에피 이지훈, 버스킹 밴드 공연도
KAC한국예술원 재학생들이 참여하는 구세군 자선냄비와 함께하는 「3일간의 기적」이 지난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명동 눈스케어 거리일대에서 펼쳐졌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행사에서 재학생들은 홍보대사로 참여한 그룹 앤소닉과 걸그룹 트랜디의 공연이 진행, 됐으며, 씨리얼의 에피 이지훈, 버스킹 밴드인 길가는 밴드,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 합창단의 공연이 함께 이어졌다.
또 행사 마지막날인 11일에는 도미노 피자 파티카도 후원행사에 참여했다.

3일동안의 명동행사에는 3일간의 기적을 의미하는 숫자 3과 함께 구세군 공식 기부 계좌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이날 모금한 후원금은 하루 2시간씩 걸어 학교에 다니고 있는 캄보디아 어린이들의 자전거 구입비용으로 기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