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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영삼 前 대통령 서대문구 분향소 492명 방문
sdmnews
2015-12-08 10:54
1층 북카페에 임시분향소 마련, 조기게양
구의회 의원들이 고 김영삼 전대통령의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문석진 구청장의 조문록.
서대문구는 故 김영삼 前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애도와 추모를 위해 구청 청사 1층에 분향소를 4일간 운영했다.

구는 오전 9시부터 영결식 당일인 26일 자정까지 24시간 분향소를 운영 구를 방문한 주민들이 누구나 조문할 수 있도록 도왔다. 영결식인 26일까지 서대문구청 임시분향소를 찾은 인원은 총 492명으로 시민들은 추모의 마음을 담아 헌화, 분향하고 글을 남길 수 있도록 분향소에 국화꽃과 향, 조문록을 작성했다.

분향소 운영기간 동안 각 과장을 포함한 구청 직원들이 한 조가 돼 분향소를 찾는 시민을 안내했으며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23일 오전 9시 간부 직원들과 함께 분향소를 찾아 헌화, 분향하고 김 전 대통령을 추모했다.

문 구청장은 조문록에 『한국 민주화 투쟁의 선봉에 서서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고 김영삼 대통령님 영면하시옵소서』라고 기록하며 애도의 마음을 나타냈다.
24일에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구청을 찾은 서대문구의회 의원들이 류상호 의장과 함께 분향소를 찾았다.

한편 구는 장례 기간 중 관내 주민센터와 산하 단체 청사에 조기를 게양했으며 공무원들이 근조 리본을 달고 근무토록 해 엄숙한 추모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