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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상공회 이사회 열어 세무서장 특강
sdmnews 김지원 기자
2015-12-08 10:52
“1월부터 가산세 반영 예정, 성실 신고가 유리”
3분기 실적보고 및 연말 계획 논의, 예비임원 선출
서대문구상공회의 서대문세무서장 초청 간담회 후 수강생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서울 상공회의소 서대문구 상공회(회장 최규득)는 지난 24일 연세대학교 동문회관 5층 소연회실에서 제2차 이사회를 진행했다. 총 40여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룬 가운데 진행된 이사회에서 예비임원 선출안, 3분기 사업실적 보고, 4분기 사업계획안 등이 논의됐다.

최규득 회장은『서대문 상공회가 오랫동안 침체된 지역경기 속에서도 꾸준히 발전해 올해는 60여명이 증가한 3443명의 회원을 보유한 가장 큰 경제인 단체로 성장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경영상담 및 교육을 진행해 명실상부 상공인을 위한 최고의 기관으로 발전해나가겠다』고 인사했다.
특히 이번 이사회 직후에는 서대문 세무서장을 초청해 세무행정을 소개한 뒤 질의 응답을 주고받는 간담회를 진행, 관심을 모았다.

납세과 담당자는 『현실적으로 대부분이 사업을 그대로 반영해 신고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안다. 하지만 가산세 등이 내년부터 적용되므로 규모 그대로 신고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볼 때 가장 좋다』고 설명했다.
박재성 수석부회장은 질의를 통해『누구나 있는 그대로 세무 신고를 하는 게 가장 좋지만 당장 은행업무에도 차질이 생기기도 해 손해를 감수하고 보고하는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성실 납부하는 사람들에게 포상을 확대실시해 권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이사회에서 2015년 3분기 사업실적보고에 나선 손장원 사무국장은 『지난해 회원수 3380명에서 현재 68명이 회원으로 가입, 휴폐업 이전을 제하면 63명이 늘어난 상태이며 각종 교육을 27회 진행해 547명이 경찰서장 등 간담회에 137명의 회원이 참석했다』고 보고했다.
『연말 정산이나 사례별 임금, 퇴직급여 관련 교육 등 실무 교육에 많은 인원이 참석했으며 미플과 연계해 진행한 지역 특화 교육에도 많은 회원들이 참여, 임대수입자를 위한 세금 계획 및 매출향상비법, SNS 활용법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앞으로도 지역특화 교육을 확대 운영하는 하고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회원 및 임원증대에 주력, 3580개 회원사 유치를 목표로 삼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어 『올해 회원 모집 실적이 목표대비 부족했다. 유관기관등과 협의해 일괄가입을 추진 중이며 조직 확대 및 임원활동 활성화를 위해 임원 확충이 필요하다』고도 덧붙였다.
상공회는 올해 총 128회의 사업을 추진, 골프회 118명등을 포함 총 2169명의 회원이 참석했으며 9일에 11기 최고경영자 연구과정 수료식을 앞두고 있다,
오는 28일 오후 5시에는 구청 대강당에서 제 5회 서대문상공대상 시상식 및 창립 14주년 기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지원 기자>